About us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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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 창립자 / 스테파니아 본파디니(Stefania Bonfadini)
"하이킹, 클라이밍을 통해 영혼을 훈련하는 것이 가장 행복합니다."
본푸스의 창립자이자 마케팅 및 물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공동 창립자 / 니콜로 본파디니(Niccolo Bonfadini)
"저는 히말라야에서 키르기스스탄과 페루의 높은 산, 이탈리아 알프스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을 탐험합니다."
본푸스의 창립자이자 제품 개발, 테스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


Our Story


Bonfus®는 Niccolo Bonfadini와 Stefania Bonfadini가 설립한 이탈리아 기업입니다.


니콜로와 스테파니아는 어릴 때부터 아웃도어 활동에 열정적이었습니다. 초창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 대량 생산된 중장비로 하이킹을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장비들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. 


그래서 처음에는 퀼트 침낭, 다운재킷, 텐트, 배낭 등 자체적으로 초경량 장비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 


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개의 장비를 개발할 수 있었고, 마침내 Bonfus®를 설립하여 

자연을 즐기는 전 세계의 수많은 하이커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.





초창기 Bonfus®는 노르웨이에서 혹독한 제품 테스트 및 개발을 시작했으며 

현재 이탈리아 본사와 제조 공장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. 


모든 제품은 첨단소재의 원단을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는 본푸스 공장에서 직접 제조합니다.


또한 본푸스는 대량생산으로 만들지 않고 모든 제품을 핸드메이드로 만듭니다.


하나를 만들더라도 확실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 목적으로 합니다.


오랜 경력의 전문 기술자들이 높은 품질과 제조/설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 

이탈리아 전통의 장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



Our Te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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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조되는 모든 제품은 본푸스 팀의 제조 생산 책임자 서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그것은 본푸스의 자랑이자 자부심입니다."


본푸스 팀은 텐트, 배낭, 액세서리 등 책임자가 1:1로 생산을 담당할 수 있도록 부서를 세분화하여 투명하게 장비를 제조합니다.  


디자인 철학

본푸스의 모든 아웃도어 장비는 등반가 및 모험가의 경험을 완벽하게 적용하는 데 전념하도록 본푸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따릅니다. 디자인 개발 과정은 숙련된 등반가의 피드백을 통합하여 실용적으로 디자인하고 있고, 아웃도어 매니아들의 기대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직접 개발 및 테스트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.


"less is more"의 약속은 초경량 장비들의 디자인과 제작 방식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. 그것은 소재를 사용하는 것 이상으로 제품의 핵심 요소만 제거하는 것입니다. 본푸스는 단순한 미학을 초월하는 본질적인 미니멀리즘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면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장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모든 장비는 탐험, 대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으며, 우리의 경험과 혁신을 느껴보실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만 생산합니다.

지속 가능한 설계 및 제조 과정

현재 13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푸스는 설계와 제조를 모두 본푸스 제조공장에서 직접 관리합니다. 이를 통해 우리는 고품질의 제품을 유지하고, 팀원들이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. 제품 생산을 외주로 제조하는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와 달리, 우리는 직원의 웰빙과 존엄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유지합니다.


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제품 개발의 핵심입니다. 본푸스는 재활용 섬유를 사용한 Ultra 원단과, 바이오 기반 소재로 만든 Dyneema 원단 등 환경친화적인 원단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합니다. 이는 최고의 아웃도어 장비를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는 우리의 헌신을 반영합니다.


본푸스의 정신은 고품질 아웃도어 장비 제작 그 이상입니다. 이는 윤리적 실천과 환경적 책임에 대한 약속을 포함합니다.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우리는 앞으로도 동참할 것입니다.